배우 김고은이 또 한 번 심플한 아이템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6월 2일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샤넬 하이 주얼리 행사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김고은은 시원한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의 조합으로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에 특유의 단발 숏컷과 밝은 미소가 더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고은은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링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루즈한 핏의 화이트 셔츠는 단정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버튼을 살짝 풀어 자연스러운 네크라인을 드러냈다. 셔츠는 얇은 소재감으로 여름 시즌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소매를 가볍게 롤업한 디테일이 스타일링에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하의는 독특한 문양이 더해진 중청 데님 팬츠를 선택해 밋밋하지 않은 포인트를 주었다. 심플한 듯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타일링은 김고은 특유의 세련되고 담백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왼손엔 볼륨감 있는 퀼팅 백과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레이어드로 들어 믹스 매치 감각을 더했으며, 시크한 블랙 워치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특히 이번 룩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억지스럽지 않은 '꾸안꾸' 무드다.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내추럴한 피부 표현과 짧은 숏컷 스타일은 김고은만의 청량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팬들은 “교복 같은 데일리룩도 김고은이 입으면 특별해진다”, “이게 진짜 공항룩 정석”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김고은의 이번 공항패션은 복잡한 스타일링 없이도 세련됨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기본 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감각적인 소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셈이다.
김고은의 이번 공항룩은 여름철 데일리룩으로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루즈한 화이트 셔츠와 중청 데님 팬츠 조합은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감각적인 소품 매치로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그녀의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기본 아이템의 재발견, 김고은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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