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차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평택은 미군 기지의 영향으로 독특한 미국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들이 가득합니다. 뉴욕의 거리를 떠올리게 하는 복합문화공간부터 정통 칼조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 감성적인 독서 공간,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 여권 없이도 미국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평택 속 명소 4곳을 소개합니다.
메인스트리트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메인스트리트는 뉴욕 ‘타임스퀘어’를 떠올리게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네온사인이 가득한 4층 규모의 쇼핑몰입니다. 다채로운 상점과 독특한 음식점들이 즐비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낮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많고, 저녁에는 네온 불빛이 켜져 거리 풍경이 반전됩니다. 마치 뉴욕의 한복판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친구나 연인과 함께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조니스칼조네하우스
이곳은 이탈리아 정통 칼조네를 미국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쫄깃한 도우와 진한 치즈가 어우러져 뉴욕의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제공합니다.
미국 다이너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미국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감자튀김과 칼조네를 즐기며 빈티지 소품들 사이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아르카북스
현덕면에 있는 아르카북스는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예약제 북카페입니다. 하얀 목조 건물에서 정원과 들판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무더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고픈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다양한 책과 독립된 다락방 공간을 제공하여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미국 교외 주택 같은 인테리어 덕분에 멀리 떠나온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시숲
캠핑 분위기를 한껏 살린 불멍 카페 시숲에서는 야외 오두막에서 모닥불과 함께 따뜻하고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불멍키트를 사용해 가벼운 음식을 구워 먹으며 미국 교외 캠핑장 같은 한적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어 친구, 가족과는 물론 애견인에게도 좋은 장소입니다. 모닥불을 바라보며 일상 스트레스를 잊고 편안한 감성에 젖어보세요. 늦은 저녁까지 운영하므로 일과 후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해외 여행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평택의 이국적인 명소들을 방문해보세요. 독특한 문화와 다양한 식음료 공간이 가득한 이곳에서 특별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
The post 평택에서 즐기는 4곳 이색 여행지 appeared first on 포스트인컴.
Copyright ⓒ 포스트인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