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포톤[208710]은 베트남 카메라부품 제조 종속회사(PHOTON VINA)에 약 124억원을 출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포톤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종속회사 재무 건전성 제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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