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는 24km/l"... 압도적 효율성 SUV, 국내 상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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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는 24km/l"... 압도적 효율성 SUV, 국내 상륙 '임박'

오토트리뷴 2025-06-02 16:02:16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르노가 지난 4월에 공개한 신형 오스트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보다 날렵해진 디자인과 24km/L에 달하는 높은 연비 덕분에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스트랄 /사진=르노
오스트랄 /사진=르노

2022년 출시된 오스트랄은 올해 부분 변경을 맞이했다. 디자인은 실내보다 외관 변화가 컸다. 전면은 'ㄷ'자 주간주행등이 사라지는 대신 하단에 화살표 모양의 램프가 들어서며 기존보다 날카로운 인상으로 바뀌었다. 

헤드램프는 전과 유사하다. 다만 매끄럽게 다듬어 변화를 줬다. 라디에이터 그릴 내 패턴은 직사각형 무늬에서 로장주를 형상화한 패턴으로 달라졌다.

오스트랄 /사진=르노
오스트랄 /사진=르노

측면은 휠 디자인을 제외하면 부분 변경 모델답게 크게 바뀌지 않았다. 다만 후면은 전면처럼 확연히 달라졌다. 화살촉 모양 테일램프를 통해 통일감을 꾀했고, 테일게이트 근처에는 주름을 더해 인상을 달리했다.

실내는 기존과 차이가 크게 없다. 'ㄱ'자 레이아웃을 유지하면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놓았다. 9.3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오픈 R 링크 멀티미디어 시스템도 변함없이 적용됐다. 

오스트랄 /사진=르노
오스트랄 /사진=르노

오스트랄은 2열 편의 사양도 뛰어나다. 2열 시트는 뒤로 최대 29도까지 눕힐 수 있고, 16cm까지 밀 수 있는 슬라이딩 기능도 지원된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27리터이며, 2열 시트를 모두 접을 경우 1,736리터까지 늘어난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로 나뉜다.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조합된 모델은 최고 출력 160마력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파워트레인은 3기통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두 개의 전기 모터가 장착된다. 20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한다.

오스트랄 /사진=르노
오스트랄 /사진=르노

신형 오스트랄은 프랑스와 영국 등 주요 유럽 시장에서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시작 가격은 4만 1,800유로(약 6,538만 원)이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5월 공식 홈페이지에 세닉 전용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와 함께 주요 사양과 제원 일부를 공개했다.관련 기사 : “결국 한방 터뜨린 르노”... 전기 미니밴 세닉, 보조금 받으면 3천만 원대?

이서호 기자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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