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세계 14개 분석기관 숙련도 평가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2년 연속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 국제 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전 세계 49개의 민간 분석기관들을 대상으로 정확도와 신뢰도를 비교하는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FAPAS)에서 이 같은 성적을 받았다.
센터는 총 13개 성분 분석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했다.
센터는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서 친환경 농산물,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농산물, 로컬푸드, 공공 급식용 농산물 등을 대상으로 연간 1천200건의 잔류 농약과 중금속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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