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고창군 동리시네마는 노인과 청소년 등 우대계층에게 관람료 1천원을 상시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4일부터 할인되는 대상자는 65세 이상과 국가유공자, 청소년, 장애인, 군인 등으로 영화예매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각각 1천원 할인된 6천원(2D) 혹은 8천원(3D)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작은 영화관인 동리시네마는 영화관이 없던 2014년 주민들의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동리국악당 지하를 개선해 문을 열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더 많은 군민이 문화서비스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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