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햇살 가득한 일본 거리에서 박규리가 선보인 데일리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의 일본 일정 중 굉장히 화창했던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꽃과 식물로 가득한 배경과 어우러지는 그녀의 스타일링은 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이 됐다.
이번 착장의 핵심은 어깨 트임이 들어간 네이비 컬러의 트레이닝 톱이다. 세 줄 라인의 스포츠 감성이 느껴지는 상의지만,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컷아웃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이중 매력이 인상적인 포인트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롱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패턴감이 있는 레이스 원단은 봄 특유의 화사함을 잘 살려주며, 롱 기장감이 박규리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한 스타일을 완성한 아이템은 바로 라탄 소재의 버킷백이다. 브라운 컬러와 둥근 손잡이 디자인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는다. 리본 장식이 달린 헤어 액세서리까지 더해져 전체적인 룩에 걸리시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잔잔하면서도 소소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빛난 스타일링이다.
네티즌들은 “이런 스타일은 박규리만 가능한 조합”, “트레이닝복도 이렇게 우아할 수 있다니”, “라탄백 어디 제품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스포츠 아이템과 로맨틱한 스커트를 믹스 매치한 감각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어깨 트임이나 소매 라인에 포인트가 들어간 트레이닝 상의를 선택하고, 하의는 심플하지만 패턴감 있는 롱스커트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라탄 소재의 가방이나 러블리한 리본 액세서리를 더하면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데일리룩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이번 박규리의 룩은 트렌드보다는 자신만의 무드와 계절감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패션이란 결국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임을 보여준다. 봄 햇살 아래 나만의 ‘플로럴 무드’를 완성하고 싶다면 박규리의 데일리룩에서 그 힌트를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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