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 응원단에서 활약 중인 치어리더 이주은이 최근 더욱 밝아진 미소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생기 넘치는 응원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주은은 자연스럽고 환한 미소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는 "예뻐졌다", "미소가 부드러워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그녀가 루시네이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루시네이트는 기존 라미네이트에 비해 두께가 얇고 강도가 높아, 치아를 많이 깎지 않고도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치아 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치아 손상이 적고 심미적 효과가 뛰어나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아이돌을 포함한 가수들과 여러 배우 및 방송인들이 해당 시술을 받은 바 있다.
이주은은 LG트윈스 응원단 활동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팬들과 소통해 왔으며, 이번에 변화된 미소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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