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동구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1월까지 '동구네 놀러가자!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전통 한옥 고택 '옻골마을' 등 동구 투어 11곳과 천년고찰 '동화사' 등 팔공 투어 8곳 등으로 구성된다.
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앱을 다운받아 대구시 동구 투어를 선택한 뒤 투어 장소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투어별 1인 1회에 한해 에코백(동구 투어 스탬프 6개 이상)과 차량용 디퓨저 3종 세트(팔공 투어 스탬프 5개 이상)를 받을 수 있다.
동구는 앱에 등록된 관광객 주소로 선물을 발송한다. 동구 주민은 선물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구 관계자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팔공산을 비롯해 여러 관광명소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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