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제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의 예고편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0만 뷰를 돌파했다.
1일 넷플릭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징어 게임3’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후 예고편은 2일 오후 4시 18분 기준 1270만 뷰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징어 게임3’은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TUDUM(투둠) 2025’ 행사에서 메인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행사에는 배우 이정재, 이병헌, 최승현, 박성훈, 강애심 등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훈 역의 이정재는 “모든 게임에는 끝이 있는 법, ‘오징어 게임’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프론트맨 역의 이병헌은 “기훈은 게임을 멈추겠다고 맹세하고, 프론트맨은 다음 행동에 돌입한다”라고 메인 예고편을 직접 소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오징어 게임’ 시즌은 각기 다른 목적을 품고 다시 게임에 발을 들인 ‘기훈’,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침투한 ‘프론트맨’, 그리고 피로 얼룩진 게임에서 끝내 살아남은 참가자들이 맞이하게 될 마지막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3’는 오는 6월 27일 공개된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오징어 게임3’ 출연설이 제기되었으나, 넷플릭스 측은 이를 부인했다. 디카프리오가 ‘오징어 게임’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어 기대를 모았으나, 제작진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