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해인 기자] 가수이자 배우 차학연이 감성적인 로맨스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태양의 노래’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영준 감독과 배우 차학연, 정지소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 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 분)과 민준(차학연 분)이 음악을 통해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 영화다.
이번 작품은 차학연의 영화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시사회에서 영화를 함께 봤다며 “청춘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다”라고 자신의 데뷔작을 본 소감을 밝혔다.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차학연은 “일주일 정도 밥을 못 먹을 정도로 긴장했다”라고 심정을 털어놨다. 그리고 “제 연기를 볼 때마다 부족하다고 느끼고 후회도 많이 한다”라며 연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차학연은 “그런데 이번 작품의 민준은 저에게 말을 건네주는 것 같았다”라고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모든 대사가 저에게 던지는 응원 같았다”라며 ‘태양의 노래’가 특별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옆에 있던 정지소는 “차학연 배우의 영화 데뷔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차학연의 영화 데뷔작 ‘태양의 노래’는 이번 달 1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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