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정보석이 성형 고민을 털어놓는다.
2일 ‘보석이네 건강 수다’에서 공개된 수다 주제는 ‘중년 성형 열풍’이었다. 정보석은 “저도 거울을 보면 젊은 시절 생각이 나면서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라며 성형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이미지가 바뀔까 봐 용기를 못 냈는데 친구들은 눈, 이마를 다 했다”고 중년의 성형 열풍을 대변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배우자가 반대하는 성형을 강행할지 포기할지 선택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정보석은 배우자가 반대해도 성형을 하겠다며 “결혼 36년 차가 됐다, 결혼 생활을 하도 오래 해서 나름 반항하는 거다”라며 “이제는 밟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다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보석의 리즈 시절도 공개됐다.
정보석의 젊은 시절 정장 사진에 개그우먼 정은숙은 “신뢰감의 상징”이라며 감탄했다. 목이 유독 길다는 조갑경의 칭찬에 정보석은 “목이 길어 슬펐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최근 몸의 노화 증상을 체감한다는 정보석도 ‘이것’만 되살리면 역노화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중년의 성형 욕망과 역노화에 대한 열망을 모두 실현해 줄 몸속 역노화의 핵심은 생명의 통로 ‘혈관’이다.
최근 국제 학술지 ‘CELL’은 “우리 몸속 가장 중요한 장기는 혈관”이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혈관이 사실 쉽게 회복되는 기관이라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혈관 역노화에 성공한 주인공의 놀라운 사연도 공개된다. 왁자지껄 수다와 함께 혈관 건강 비결까지 풀어보는 SBS ‘보석이네 건강 수다’는 2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SBS ‘보석이네 건강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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