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은 밤이 되면 특별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인정받은 이 지역은 역사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야행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이 행사는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이 야행은 5월 9일 금요일부터 10일 토요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풍성하게 이어집니다. 프로그램은 총 8야(夜)에 걸쳐 24가지나 준비되어 있으며, 교동·송현동 고분군과 창녕박물관 주변을 배경으로 전통 공연, 야간 투어, 공예 체험,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교동·송현동 고분군
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고분군은 일몰 후 부드러운 조명을 받아 고대의 신비로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야경을 감상함과 동시에 역사 해설사가 동행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있어,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합니다.
창녕박물관
이곳에서는 전통 문화 공연과 야간 버스킹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킵니다. 전통복장체험과 청사초롱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행사장을 찾았다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서 지역 특산물과 수공예품을 놓치지 마세요. 또한, 우포늪이나 옛 담장길을 함께 둘러보며 창녕의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축제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010-7461-7474로 가능합니다. 공식 SNS 계정(cng_night)에서도 최신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분군을 저녁의 배경으로 열리는 창녕국가유산야행은 특별한 봄날 밤을 선사합니다. 문화와 전통이 빛나는 이 축제에서, 천 년의 이야기를 감성 가득한 시간 속에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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