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책] 경제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필수 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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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경제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필수 어휘집

한국대학신문 2025-06-01 12:55:00 신고

(사진=교보문고)
(사진=교보문고)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경제 기사를 읽을 때마다 헷갈리는 용어들, 남들 앞에서 묻기엔 민망한 기초 경제 개념들. 경제를 처음 공부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어려움이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은 이런 경제 초심자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기 위해 경제용어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실용서다. 저자 이현우는 그동안의 집필과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이 용어의 장벽에서 좌절하는 모습을 보며,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자는 책의 프롤로그에서 “경제학자들이 그어 놓은 선만 따라가지 말고, 경제라는 지도 위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선 경제용어의 이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의 기초가 단어이듯, 경제의 기초도 결국은 ‘용어’라는 저자의 인식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이 책은 전체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제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최근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글로벌 이슈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1장에서는 ‘경제·금융·회계’의 개념 차이부터 시작해, 물가·GDP·FOMC 등 핵심 개념을 풀어낸다. 2장과 3장에서는 금융시장, 정부 정책, 환율, 암호화폐 등 자주 쓰이지만 혼동되기 쉬운 용어들을 정리하고, 4장에서는 공급망, 리쇼어링, 퍼펙트 스톰처럼 변화하는 세계경제 흐름을 담은 개념들을 소개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마케팅, 투자, 새로운 노동 형태 등 우리가 체감하는 경제의 현실을 다룬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방식이다. 어려운 개념도 일상생활과 연결해 설명하고, 헷갈리기 쉬운 용어는 비교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경제 초보자뿐 아니라 시사 이슈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은 “경제를 알아야 돈을 안 잃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만드는 책이다. 경제 기사를 읽고, 뉴스를 이해하며, 자신의 돈을 지키고 싶은 이들에게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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