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축가에 장구까지…이쯤 되면 '리마인드 웨딩 프로듀서'('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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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축가에 장구까지…이쯤 되면 '리마인드 웨딩 프로듀서'('살림하는 남자들2')

뉴스컬처 2025-06-01 10:0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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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박서진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전통혼례 기획부터 장구 축가까지 맹활약하며 웃음과 감동을 모두 사로잡았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형님 부부를 위해 준비한 리마인드 웨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살림하는 남자들2

이날 박서진은 리마인드 웨딩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7%를 기록, 토요 전체 예능 1위에 올랐으며, 박서진과 지상렬의 ‘손깍지 스킨십’ 장면은 최고 시청률 6.8%를 찍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의 문을 연 것도 바로 박서진이었다.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OST ‘터졌네’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의 대운을 기원하며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한 것. 이후 그는 지상렬과 김용명, 신지와 함께 전통 혼례식을 기획하며 행사 준비에 나섰다.

박서진은 축가 담당으로 나서 전통 장구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이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신명 나는 장구 연주는 감동적인 예식을 환희로 전환시키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고, 형수의 얼굴에 번진 눈물과 미소는 깊은 울림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도 활약했다. 지상렬이 “3억 5천이다”며 건강 자랑을 하자 “저는 아직 쌩쌩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지상렬과 신지의 미묘한 기류를 재치 있게 놀리는 모습도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지상렬 형수의 “살면서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리마인드 웨딩이었다”는 고백에 박서진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끝까지 예식에 온 힘을 다했다. 지상렬 형의 진심 어린 축사와 함께 이어진 장구 축가는 이날 방송의 백미로 손꼽히며, 가족을 위한 박서진의 배려심과 끼가 더욱 돋보인 순간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함께 지켜본 은지원은 “전통 혼례가 정말 좋다.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며 깊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박서진의 장구 퍼포먼스에 매료된 듯한 반응을 보여, 향후 ‘살림남’에서의 협업 가능성에도 기대감을 더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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