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재혼’ 이상민 “아내 애칭은 ‘찡찡이’… 나는 이찡찡뿡뿡”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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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재혼’ 이상민 “아내 애칭은 ‘찡찡이’… 나는 이찡찡뿡뿡” (‘알토란’)

TV리포트 2025-06-01 09:26:04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새신랑’ 이상민이 예비 신부를 부르는 애칭을 공개했다.

1일 오후 MBN ‘알토란’에는 ‘이혼숙려캠프’ 이호숙 교수가 출연, 지난 4월 비연예인과 재혼 사실을 공개한 이상민을 위해 ‘실패 없는 재혼’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상민에 대한 기질, 성격 검사를 진행한 이 교수는 “나는 이상민이 대단히 차갑고, 약간 구두쇠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한 거였다. 사업가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라며 “여기에 위험 회피도가 높다. 많이 망했다는 뜻”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인내력도 거의 100점에 가깝다. 그래서 빚을 다 갚을 수 있었던 것”이라며 “연대감이 높은 걸 보니 지금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현재 아내와 아직 부부 싸움을 한 적은 없다”며 “이혼은 내가 전문이다. 절대 실수하지 않을 자신 있다”고 장담했다. 이 교수는 “재혼해서 뜨거운 사랑을 했지만, 우리는 상대방을 모른다. 또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서로의 ‘발작 버튼’과 ‘안심 버튼’을 아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애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상민에게 “아내와 애칭이 따로 있냐”고 물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이상민은 “아내 애칭은 찡찡이다. 반려 고양이 찡코를 기르고 있지 않느냐. 찡코만큼 귀엽다는 뜻”이라며 “아내는 나를 ‘이찡찡뿡뿡’이라고 한다”고 했다. 이 교수는 “불앞에서 닭살이 돋는 건 처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 교수는 “꿀 떨어지는 부부들의 특징 중 하나가 애칭이다. 저 같은 경우 남편이 나를 ‘귀염둥이’나 ‘깜찍이’라고 부른다”며 “애칭은 애칭이 가진 기쁨이 있다. 너와 나 사이에 공유하는 아주 유일한, 다른 사람과는 공유하지 않는 특별함은 보여주는 상징적 단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4월 10살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와 ‘깜짝 재혼’ 소식을 알렸다. 신부는 1983년생으로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 처음 만나 3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은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까운 지인들끼리 간단한 축하 자리만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토란’은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자존심을 걸고 자신만의 ‘집밥’ 비법을 공개하는 공감 100%, 활용 100%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N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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