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여유로운 일상 속 패션이 눈길을 끈다. 태국 여행 중 쏨땀을 먹으러 들른 듯한 한적한 카페에서, 그녀는 내추럴하면서도 센스 있는 리조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의 린넨 셔츠와 스트로햇 조합은 여름 바캉스 무드를 그대로 담아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넉넉한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매를 롤업해 캐주얼함을 더했고, 깊게 파인 칼라 라인이 목선을 드러내며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하의는 블랙 쇼츠로 마무리해 무채색 조합의 절제를 보여주면서도 활동성을 높였다. 허리 부분에 블랙 반다나를 포인트로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그녀의 액세서리 선택이다. 베이지 컬러의 스트로햇은 햇살 가득한 카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여름 감성을 더한다. 손목에는 블랙 가죽 스트랩 시계와 볼드한 골드 디테일이 더해진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미니멀한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줬다. 테이블 위에 놓인 미니 골드 핸들 백은 아트 오브제처럼 보이며 룩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박하선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도 눈길을 끈다. 체인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액세서리처럼 룩과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전반적으로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지만, 세세한 디테일에서 그녀만의 감각이 드러난다.
이 룩은 도심 속 카페룩은 물론 휴양지에서도 완벽히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독자들도 여름 시즌, 오버사이즈 셔츠에 쇼츠와 스트로햇, 골드 포인트 액세서리로 꾸안꾸 리조트룩을 완성해보자. 특히 단정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아이템의 조화는 실패 없는 선택지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박하선의 리조트룩은 린넨 셔츠와 미니멀한 악세서리의 조화에서 비롯된다. 이번 여름, 스트로햇 하나만 더해도 여행지 감성을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박하선처럼 감각적인 일상룩으로 계절의 분위기를 담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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