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LG트윈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이희진은 오는 6월 1일(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에 앞서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구는 LG트윈스가 준비한 홈경기 이벤트의 일환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은 제대로 못 던지겠지만 그래도 넘 좋다”며 시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팬들 역시 “응원하러 간다”, “시구 모습 기대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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