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경북 문경시는 산악 지형과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액티비티와 힐링 여행지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다.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문경 가볼만한곳 4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짚라인문경’은 불정동에 위치한 레저 시설로, 산악 지형을 따라 설치된 와이어를 타고 시원하게 하늘을 가르는 체험이 가능하다.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으며, 모험을 즐기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된다.
‘구랑리철로자전거’는 마성면 일대의 폐철로 구간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 체험장이다. 철길 위를 천천히 달리며 주변 산과 계곡을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세 번째는 ‘대야산자연휴양림’이다. 가은읍에 자리한 이곳은 울창한 숲과 함께 숙박, 산책,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휴식형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피서지로, 가을철에는 단풍 명소로 찾는 이들이 많다.
마지막으로 ‘문경단산 관광모노레일’은 문경읍에서 출발해 산 능선을 따라 운행되는 모노레일로, 해발 고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압권이다. 탑승 시간 내내 변화하는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편안한 방식으로 산을 오르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다.
이처럼 문경 가볼만한곳은 자연 속 액티비티와 여유로운 휴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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