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비행기
렌트카
햄부기는 그냥 평범하게 맛있음
감튀는 역시 맥날이 짱이야
츄라우미 수족관뷰
카메라 날자 세팅 안해놔서 이상하게 뜨네
25년 5월맞다
고래상어
츄라우미 수족관 3시간 순삭됨
생각보다 재밌어서 시간이 빠름
대충 거기쯤 근처
귀여워서 한장
나키진 성터
600엔 내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고
뷰도 좋아서 놀람
지나가면서 사당 하나씩 찾는게 젤다하는거 같은 기분
저기서 사타안다기도 하나 사먹고
지나가다가 이뻐서
오키나와 드라이브만 해도 뽕찬다
그 스테이크집
콜라보는 3월에 끝나서 다른거 대충시켜멱음
밤에 아메리칸빌리지가서 걸어다니면서
극장판 1장 봤으면 다 보이는곳들 찍고
지나가다가 바다가 이뻐서
오키나와 있는내내 비오다가
맑은 하늘에 투명한바가 보니까 진짜 너무 아름다웠다
지도 안보고 길 따라가다가 이상한데도 가보고
오키나와 월드로 가서
그 동굴에도 들어가고 생각보다 사람 많음
동굴 들어가자마자 전파 안터져서 사진만 찍고 바로 나감
동굴에서 나가서 좀 가면 유리공방나오는데
마침 쉬는날이라 구경만하고 체험은 못해봤는데
다른날 왔으면 체험도 해봤을텐데 아깝고
월드 입장 2000엔이라 구경할만한거 다보고
공연도 보고 했는데 체험 못한게 조금 아쉽네
오키나와 한정 고래상어치이카와 ㄷㄷ
빠르게 나하로 넘어가기
국제거리는 주차를 한시간 정도만 할꺼 아니면
시간제파킹보다 선불파킹이 싸니까
국제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밥도 먹을꺼면
무적권 선불파킹으로 가는게 좋다
우미카지테라스
여기 방지턱 높아서 매우매우 천천히 가는게 좋음
오키나와에서 방지턱 유일하게 있는곳 같음
저녁에 가기 좋은곳
오키나와 진짜 해뜨면 경치 죽임
슈리성(그림)창문으로 본체가 보이긴하는데
복구중인가 나중에 생으로 볼수있을때
오키나와 한번 더 갈듯
번외)남에 집앞에서 시사 사진 찍고있다보면
집주인이 나와서 자기집 시사 사진찍어줘서 고맙다고하면서 자기집 시사 이름도 알려주교 어떤놈인지 설명해줌
오키나와 사람들 다 착함 ㄷㄷ
하이브리드 처음타는데 연비 20~30나온다 개쩜
5일 600키로정도 타고 마지막에 주유 한번함
오키나와 너무 재밌었고 극장판 2장 나오면 또 갈꺼같음
그때는 스노클링도 해보고 유리체험도 해봐야지
바다볼때마다 들어가고 싶었는데
다음엔 수영복도 꼭 챙긴다...
극장판 대충 따라다니기만 해도 여행 엄청 알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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