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런의 주가는 올해 들어 26% 하락했으며, 지난 1년간은 52% 이상 하락한 상태다. 윈덤은 “하원이 주거용 태양광 시설에 대한 세액공제를 폐지하려고 하므로 목표주가 배수를 낮춘 것이다. 상원도 이를 유지할 의지가 부족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선런이 이러한 세제 축소 속에서도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력구매계약(PPA) 옵션 구조 재정비, 주 정부 수준의 정책 지원 확보 등이 담보된다면 강력한 탄력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원에서 법안이 수정될 가능성도 있고, 최종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실적 추정치는 그대로 유지한다”라고 강조했다.
선런의 주가는 개장 전에 0.29% 상승해 6.8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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