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장영란과 2주 사귄 사이" 폭탄 발언…분노한 남편의 '반전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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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장영란과 2주 사귄 사이" 폭탄 발언…분노한 남편의 '반전 몰카'

메디먼트뉴스 2025-05-30 2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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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장영란의 남편 한창을 깜짝 놀라게 할 몰래카메라를 시도했지만, 예상치 못한 '역몰카'에 제대로 당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장영란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철을 남편 한창에게 소개하며 친목을 도모하려 했다. 과거 방송에서 장영란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김영철의 발언을 의식한 남편은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장영란은 김영철을 '큰 형님뻘'이라고 칭하며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김영철을 속이기 위한 역몰래카메라의 시작이었다. 장영란과 남편은 김영철이 "과거 장영란과 2주 정도 사귄 적이 있다"는 거짓 고백을 하면 남편이 격하게 반응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시나리오를 계획했다.

장영란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영철은 계획대로 폭탄 발언을 던졌다. 예상대로 남편은 "왜 나한테 지금까지 말을 안 했냐"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심지어 한창은 자리를 떠나는 듯한 리얼한 연기를 펼쳐 김영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는 모두 김영철을 속이기 위한 정교한 '반전 몰래카메라'였다. 장영란의 남편은 이미 녹화 시작 1시간 전부터 모든 계획을 알고 있었고, 제작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김영철을 완벽하게 속인 것.

한창은 격분한 남편 연기를 실감나게 펼치며 제작진에게 짐을 챙겨달라고 요청하는 등 철저한 모습으로 김영철을 감쪽같이 속였다.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김영철은 안절부절못하며 "일단 다시 오시라고 전해주세요"라고 말하는 등 어쩔 줄 몰라 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자 김영철은 "진짜 쫄아 있었다"며 혀를 내둘렀고, "나는 큰 임무를 받은 줄 알았는데 역으로 당했다"며 허탈한 웃음을 터뜨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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