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한국 가요계의 거목, 해바라기 이주호의 음악 인생이 152인의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손길을 통해 한글 예술로 새롭게 피어난다. 그의 노랫말들이 예술 작품으로 승화되어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캘리그라피협회는 이주호의 대표곡들을 주제로 특별 콜라보 전시 '해바라기 노랫말-당신이 나의 봄이죠 展'을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대중가수로서 자신의 작사 인생 전체가 한글 예술 작품으로 조명받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주호 개인은 물론 한국 대중음악사에도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랑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다시' 등 오랜 시간 동안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던 이주호의 노랫말들이 단순한 텍스트를 넘어 시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152인의 캘리그래퍼들은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노랫말들을 회화적 감성, 시각적 서정성, 구조적 리듬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특히 '한글의 감성을 모듈화'한 한국예술캘리그라피협회만의 독자적인 문체 시스템이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이주호는 "평생 노래로 불러온 가사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한글로 피어날 줄 상상도 못 했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그는 "노랫말이 단순한 가창용 문장을 넘어 한글 예술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을 마주하니 벅찬 감동과 감사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호는 5월 31일 오후 1시 전시장에서 스페셜 미니 공연을 통해 6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수록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관람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전시는 6월 2일 오후 3시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이주호의 음악과 한글 예술의 아름다운 조화를 직접 경험하며 따뜻한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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