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이재명 대구공약 관련 "반드시 약속 지키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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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재명 대구공약 관련 "반드시 약속 지키는 후보”

모두서치 2025-05-30 16:4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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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부겸 민주당 중앙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대구 공약 실천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후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대구에 대한 여러 공약 가운데 지킬 수 있는 공약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구시민들의 멋진 변화를 기대한다”며 “(이 후보의)AI로봇 수도 공약은 대구에 연구기관과 관련 학과들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기업들만 제대로 유치하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고 이것이 대구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치보복과 TK신공항 대책에 대해서는 “불법계엄과 관련된 내란세력은 엄단되어야 한다”면서도 “모든 정보가 공개돼 있는 상황에서 그 외 정치보복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인 TK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대구시가 정확하게 어떤 부분에서 막혀 있는지 향후 대안은 무엇인지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막연하게 특별법만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대구시의 구체적 의견 제시를 요구했다.

그는 진보진영이 철거 및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에 관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소송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김 위원장은 또 대구경북의 득표율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 “지난 대선보다 10%는 더 얻는다는 목표로 뛰고 있다. 선거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며 “TK에서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적대감이 많이 희석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문재인 정부 막판에 마련됐던 안이 있는데 이재명 정부에서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며 “다만 혁신도시 조성보다는 도심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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