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30일 오후 3시 55분께 경기 파주시 금촌동의 한 가구 제작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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