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시교육청 별관에서 열린 제3회 노사협의회 정기회에서 사용자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회의는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식환경 개선과 교육공무직 보호조치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논의가 이뤄졌다.
김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더 나은 근로환경과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함께 만드는 협력의 장”이라며 “근로자와 사용자의 공동이익을 실현하고, 부산 교육가족 모두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시교육청 내에서 이뤄지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는 기회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급식환경 개선과 관련한 논의는 학교 현장 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정책 추진 방향에 따라 교육 현장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