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논스톱 유세’ 스타트…“사리사욕 없이 오직 국민만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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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논스톱 유세’ 스타트…“사리사욕 없이 오직 국민만 위해”

이데일리 2025-05-30 12:4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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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기)=이데일리 박민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0일 “사리사욕 없이 오직 국민만을 위해 혼신을 다해 뛸 김문수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부터 본투표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곳곳을 순회하는 ‘논스톱 외박 유세’로 막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0일 경기 이천시산림조합 앞 중리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시작으로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날 호소문에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고 저지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국민의 나라로 번영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국민호소문 발표 이후 곧장 경기 가평으로 향했다. 청평시계탑 광장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김 후보는 “어떤 일이 있어도 계엄 같은 것은 안 하고 경제를 살리겠다”며 큰절을 올렸다. 가평 유세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함께했다.

이어 이천시 중리사거리 유세현장을 찾은 김 후보는 “더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반성과 다짐의 인사를 올리겠다”며 또 다시 큰절을 했다. 이 자리에는 심재철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송석준, 이헌승, 김형동, 원유철 등 전·현직 의원이 함께 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0일 경기 이천시산림조합 앞 중리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이천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을 거론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반도체 육성을 강조했다.

그는 “젊은이들 50만명이 지금 놀고 있다. ‘그냥 쉬었음’ 청년이다. 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 줘야한다”며 “SK하이닉스를 더 많이 늘려서 전 세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초기술의 우뚝 선 대한민국의 반도체 국가를 바로 이천에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사하는 분들이 장사가 잘 되도록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며 “서민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고, 마음 놓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부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가평과 이천 유세를 마친 뒤, 곧장 충북으로 이동해 충주와 제천에서 시민들은 만난다.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정 지역의 표심을 얻기 위해 막판 세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저녁에는 강원지역을 찾아 원주 중앙시장과 춘천시청에서 첫 유세전을 펼친다. 강원은 국민의힘이 2022년 지선과 2024년 총선에서 연승을 거뒀던 곳으로 강원도에서 지지층 최대 결속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30일 경기 가평군청평시계탑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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