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 택시로 미래 교통 혁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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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 택시로 미래 교통 혁명 주도

센머니 2025-05-30 11:01:13 신고

사진=미래산업 콘셉트 이미지 (센머니 제작)
사진=미래산업 콘셉트 이미지 (센머니 제작)

[센머니=현비 기자] 테슬라가 자율주행 로보 택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교통의 미래를 혁신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자율주행차에 탑승해 출근하고, 차량은 주차장에 머무르지 않고 택시처럼 운행하며 수익을 창출한다. 이러한 미래가 머지않아 현실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테슬라의 '위, 로봇(We, Robot)' 행사에서 공개된 자율주행 로보 택시 '사이버캡'이 그 예다. 테슬라는 다가오는 12월, 텍사스 오스틴에서 모델 'Y'를 활용한 로보 택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차주가 차량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동안 비어있는 시간에 택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웨이모나 바이두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테슬라의 로보 택시 서비스에는 모델Y가 활용되며, 이 차량은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다. 머스크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텍사스 오스틴에서 모델Y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핵심 기술은 8개의 카메라와 AI 기술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도로와 환경을 인식하고 주행하는 능력에 있다.

 

사진설명=지난해 10월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테슬라의 ‘위, 로봇(We, Robot)’ 행사장에 자율주행 로보 택시 ‘사이버캡’이 줄지어 있다. (출처: 테슬라)
사진설명=지난해 10월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테슬라의 ‘위, 로봇(We, Robot)’ 행사장에 자율주행 로보 택시 ‘사이버캡’이 줄지어 있다. (출처: 테슬라)

 

테슬라는 장기적으로 전 세계에 판매된 자사 차량을 로보 택시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테슬라의 비전은 차량 소유주가 연간 최대 3만 달러(약 3,600만 원)를 벌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한다. 머스크는 첫 주에 약 10대의 로보 택시를 출시한 후, 몇 달 안에 1,00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로보 택시의 대중화는 규제의 장벽을 넘어서야 가능하다. 텍사스주는 비교적 규제가 느슨하지만, 캘리포니아 등 다른 주에서는 수만 km의 유인 및 무인 테스트를 요구한다. 전 세계로의 확산을 위해서는 국가별 규제와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한편, 테슬라의 로보 택시 시장 진출은 웨이모, 바이두 등과의 경쟁을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와 LA 등에서 이미 운영 중이며, 바이두는 중국과 유럽 진출을 추진 중이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 연구와 자동차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슬라의 로보 택시는 자율주행차로 부가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차량 판매를 촉진하려는 전략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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