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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도지침>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번 6번째 시즌은 성별을 고정하지 않은 채 '젠더 프리'로 캐스팅해 눈길을 끈다.
사회부 기자 김주혁 역은 배우 신윤지, 황두현, 임찬민이 맡았고, 기존 남성 배우가 주로 맡아온 판사 송원달 역에는 여성 배우 이도유재와 곽지숙이 나란히 이름을 올려 이목을 끈다.
이 외에도 변호인 황승욱 역에는 배우 김세환, 조모세, 김서연이, 검사 최돈결 역에는 배우 이예준, 임진구, 이사계가 참여한다. 목소리1 역에는 배우 김기주, 김건호, 최이레가, 목소리2 역에는 배우 김보나, 정단비가 출연한다.
연극 <보도지침>은 1986년, 김주언 당시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 <말>지에 언론 통제 실태를 폭로한 실제 사건을 무대 위에서 재구성한 작품으로,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울숲 씨어터 1관에서 공연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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