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그의 마음을 얻고 싶은 그의 선택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리보기]그의 마음을 얻고 싶은 그의 선택은?

디컬쳐 2025-05-30 09:35:00 신고

3줄요약


멕시코에 사는 중년남성 윌리엄 리(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젊은 범성애자 유진 앨러튼(드류 스타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둘이 물고 빨고 좋았는데, 어느 날 일해야 한다며 같이 저녁 먹을 시간이 없다던 유진이 여자랑 클럽에 오자 윌리엄이 신경 쓴다.

윌리엄은 유진에게 같이 남미 여행을 가자고 꼬신다. 같이 여행길에 오른 두 사람은 여행도 하고, 마약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약을 너무 많이 했는지 윌리엄이 밤새 오한(惡寒) 때문에 고생한다.

다음 날 병원에 가니 아편 중독인 걸 안 의사가 윌리엄에게 아편 3cc를 처방해준다.

윌리엄은 자기에게 완전히 곁을 내어주지 않는 유진의 마음을 얻고 싶어, 에콰도르에 있다는 ‘야헤’라는 식물을 찾아 떠난다.

물어물어 미국인 식물학자 코너 박사를 만나 야헤를 구할 수 있는지 묻는다.

코너 박사는 처음에 자기 연구 결과를 훔치러 온 게 아닌가 싶어 경계하지만, 유진 때문에 야헤가 필요하다는 그의 진심을 알아보고 그에게 야헤를 건넨다.

마약과 같은 효과는 없지만, 유진과 윌리엄을 야헤를 통해 이상한 경험을 한다.

영화 <퀴어>는 1950년대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동성애와 마약 등 타부시 되는 것들을 소재로 삼아 예술적으로 풀어냈다. 그런 까닭에 제81홰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다만, 소재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고, 2시간 17분에 달하는 긴 상영시간은 흥행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반면,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건 이 영화의 강점이다. 내달 20일 개봉.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Copyright ⓒ 디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