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하이 주얼리 행사에서 신민아가 보여준 블랙 셋업이 패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중해의 햇살 아래 펼쳐진 이 스타일링은 클래식하면서도 실험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신민아니까 가능한 룩’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살린 실루엣과 디테일이다. 신민아는 벨벳 질감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과 큐롯 팬츠를 매치했는데, 재킷에는 루이비통 특유의 감성이 녹아든 메탈 장식들이 리듬감 있게 배치돼 럭셔리함을 더한다. 특히 퍼프 슬리브와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실루엣이 돋보이며, 단순한 블랙 착장을 한층 더 구조적이고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하의로는 주름 디테일이 인상적인 벌룬형 큐롯 팬츠를 선택해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부츠와의 조합은 날렵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마무리를 더해,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더해진 블랙 미니 핸드백은 클래식하면서도 로고 포인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이비통 특유의 골드 하드웨어가 빛나는 이 미니 백은 우아한 스타일링에 실용적인 포인트로 작용한다.
헤어스타일은 단정한 로우 번으로 연출해 전체적인 포멀함을 유지하면서도 얼굴형을 살리는 효과를 더했다. 주얼리는 절제된 실버 목걸이와 귀걸이로 정제된 룩을 완성, 너무 과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딱 예쁜’ 선을 지켰다.
이 스타일은 고급스러운 브랜드의 의상을 어떻게 일상에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훌륭한 예시다. 같은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벨벳이나 실키한 소재의 블랙 톤 재킷을 선택하고, 허리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을 택해볼 것. 팬츠는 큐롯 스타일이나 벌룬 핏 슬랙스로 대체해도 좋다. 마무리는 앵클 부츠와 미니백으로, 신민아처럼 고급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서도 늘 ‘자기만의 색’으로 해석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신민아. 이번에도 그녀는 단순한 브랜드 착장을 넘어 ‘신민아표 고급 룩’의 정수를 보여줬다. 계절과 장소를 넘나드는 우아함, 신민아 패션이 늘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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