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S&P500지수 내 IT업종은 이달에만 11%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엔비디아(NVDA)가 전일 실적발표 이후 AI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수요에 대한 확신을 근거로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 섹터가 전반적으로 힘이 실리면서 IT업종 상승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이같은 추세가 이달 마지막 거래일인 30일까지 이어질 경우 해당 수익률은 2024년 11월 기록했던 12%대 상승폭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대폭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와 미국의 데이터 저장장치 제조업체인 씨게이트(STX)가 이달에만 각각 30% 가깝게 오르며 IT업종 상승을 이끌었다.
앞서 언급된 엔비디아 외에도 마이크론(MU)과 브로드컴(AVGO) 등도 선전했다.
한편 같은기간 S&P500지수는 6% 상승하며 5900선에 대한 지지 테스트에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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