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초등학생이 알몸 찍고 도망가…6개월 동안 시한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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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초등학생이 알몸 찍고 도망가…6개월 동안 시한부 같았다"

모두서치 2025-05-29 21: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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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사우나에서 겪은 아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미쓰라가 10년 동안 숨겨둔 맛집 강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미쓰라진이 단골로 다닌 맛집을 찾아 음식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타블로는 과거 한 사우나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탕에 들어가기 전에 옷을 벗었는데 어떤 초등학생이 내 사진을 찍고 갔다"며 "진짜 멘붕이 온 게 당시 예능도 많이 하고 시트콤도 할 때"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지 벗고 티셔츠 벗자마자 찰칵 소리가 들렸다. 벗은 채로 쫓아다녔는데 못 찾았다"며 "진짜 6개월 동안 시한부 같았다. 내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 될 때마다 그 아이가 나쁜 마음을 먹고 관심을 받으려고 올리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사건이 터졌을 때 더 두려웠다"며 "그 사건을 통해서 내가 충분히 무너진 것을 보고 '이 형님 어차피 더 잃을 거 없을 텐데'하고 그 상황에서 그 사진을 올렸으면 난 더이상 돌아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랬다면 '열꽃'이 아니라 '벗꽃'이 됐을 것"이라고 농담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미쓰라진은 "어린 친구들이 사회에 나와서 인간관계로 상처를 많이 받는다"며 "영원할 거라는 기대보다는 너무 많은 걸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는 "우리는 겉보기엔 매일 싸우는 것 같고 살갑지 않지만 중요한 순간엔 서로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는 가족 같은 존재다"며 "소수의 사람에게 따뜻하면 충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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