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이하 사이버펑크)’의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사진=CD 프로젝트 레드 로고)
게임 스튜디오 CD 프로젝트는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사이버펑크’의 후속작이 공식적으로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드명 '프로젝트 오리온'으로 2022년에 공식 발표됐던 후속작이 공식적으로 개발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 회사의 총 7백30여 명의 개발진 중 96명이 후속작 개발에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사는 공식 홈페이지의 뉴스를 통해 “몇 주 전 사이버 펑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차기 게임 개발팀이 프로젝트 구상을 완료했다”며 “앞서 프로젝트 오리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사이버펑크2’가 사전 제작 단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다만, 출시는 먼 시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사전 제작 단계로, 개발진 대다수는 ‘위쳐4’ 개발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신은 회사의 공동 CEO인 미하우 노바코프스키가 게임이 2030년 하반기나 2031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의견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CD 프로젝트는 현재 ‘사이버펑크 2077’의 스위치 2 버전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맥 버전으로 포팅할 계획이다. ‘위쳐 4’의 출시일은 2027년 이후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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