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엘든 링: 밤의 통치자’가 출시 전 사전 평가 지표를 받아 들었다. 본편인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까지 90점대의 화려한 평점을 자랑했으나, 외전은 그에 못 미치는 아쉬움이 담긴 평가에 만족하는 모습이다.
‘엘든 링: 밤의 통치자’는 29일 기준 메타크리틱 평점 78점(PS5 버전 70개 평가 기준), 오픈크리틱 평점 80점(91개 평가 기준)을 획득했다. 혹평이 다수인 평가 기준은 아니지만, 원작이 지닌 명성에 비교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지표다.
평가 가운데 게임의 단점으로 지적된 요소로는 최적화 문제가 다수다. 프레임 드롭 현상과 협동 멀티 플레이 시의 불안정 등을 다수 지적 받은 상태로, 3인 기반 협동 로그라이크 액션 장르를 취한 게임의 정식 출시 이후 숙제로 최적화 및 서버 안정성이 주어진 모양새다.
사진=메타크리틱
앞서 프롬 소프트웨어는 기존 ‘다크 소울’ 시리즈, ‘엘든 링’ 등 주요 게임들에서도 다양한 멀티 플레이 요소를 제공한 바 있다. 다만, 이는 제한적인 협동 혹은 대전 요소의 일부로, 본격적인 멀티 플레이 중심 게임으로는 ‘엘든 링: 밤의 통치자’가 회사의 새로운 시도에 해당한다.
또한, 게임의 긍정적인 요소로는 매력적인 전투 체계와 수많은 보스의 등장, 보스 몬스터 패턴의 높은 완성도 등을 호평하는 모습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기존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들을 선호했던 이들이라면 이번 신작에서도 특유의 고난도 액션의 손맛을 확실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오픈크리틱
한편, ‘엘든 링: 밤의 통치자’는 오는 30일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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