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서울서 사전투표…"투표로 내란 세력 심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재명, 서울서 사전투표…"투표로 내란 세력 심판"

모두서치 2025-05-29 14:29:1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후보 배우자인 김혜경 씨는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4명의 청년들과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후보는 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뒤 잠시 서서 기다렸다가 청년들과 함께 투표함에 표를 넣었다.

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서울 신촌역 광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투표는 우리 대한민국 주권자들이 주권을 행사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며 "총알보다 투표가 강하다"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내란 사태도 국민들의 투표 참여만으로 비로소 이겨낼 수 있다"며 "우리 청년들과 함께 한 취지도 대한민국이 청년 시대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하고 이번 대선이 그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대해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친 최종 투표율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며 "목표한 사전투표율은 특별히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전투표를 할 것인지 본투표를 할 것인지 우리 국민들께서 각자 사정에 따라 선택하실 텐데 가급적이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하는 것이 시간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위기를 이겨내고 내란을 극복하고 회복과 성장에 대한민국도 다시 출발하기 위해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서 내란 세력에 대해 엄중하게 강력하게 심판해야 한다"라고 했다.

 


한편 이 후보 배우자인 김 씨도 이날 오전 10시쯤 부산 동구 초량2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했다. 김 씨의 사전투표 일정은 사전에 미리 알리지 않는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씨는 선거운동 기간에도 이 후보 동행 일정을 잡지 않으며 후방 지원에 집중했다. 주로 종교 행사 참석, 국민 소통 등의 비공개 일정을 소화하며 '드러나지 않는'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