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가 3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예스24 5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특별증보판으로 돌아온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2년 출간된 윤지영 작가의 '엄마의 말 연습'이 유튜브 채널의 추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역주행,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영하 작가의 신작 산문집 '단 한 번의 삶' 역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종원 작가의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와 최강욱, 최강혁 형제가 함께 쓴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도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어린이의 사회생활에 도움을 주는 도서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해'는 종합 16위, 유아 분야 1위에 오르며 전주 대비 83.3%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16년 차 교사의 경험을 담은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역시 종합 20위에 오르며,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소설 분야에서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 양귀자의 '모순', 성해나의 '혼모노', 정대건의 '급류',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 등 한국 문학의 대표 작품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위권 내에 자리매김했다. eBook 분야에서도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특별증보판)'가 1위를 지켰으며, 정해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홍학의 자리'가 역주행, 김영하의 '단 한 번의 삶'이 뒤를 이었다.
'엄마의 말 연습'의 역주행은 9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의 추천 영상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영상 공개 후 일주일간 판매량이 무려 546배 폭증했다는 사실은 이 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여실히 보여준다. 도서 구매자 분석 결과, 30대 여성(70.2%)의 구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육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독서 시장은 유시민 작가의 변함없는 인기와 더불어 어린이 사회성 발달 관련 도서, 유튜브 추천 도서의 역주행 등 다양한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과 위로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책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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