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3살인데…황민호 "다문화 가정 이유로 악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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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3살인데…황민호 "다문화 가정 이유로 악플 받아"

모두서치 2025-05-29 11:1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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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민호가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황민호의 부모가 학교를 찾아 학부모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어머니 부리티는 "베트남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해 한국에 왔다"며 "부족한 엄마라 아들을 도와준 게 없다. 항상 미안하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제가 다른 아빠들과 다르다. 아빠의 마음으로서 건강해서 아이들을 많이 지켜보고 싶고, 응원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민호의 담임 선생님은 "어머님은 베트남인이고 아버님은 연세가 많아서 아이가 위축될까 봐 걱정하시는 것 같다"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어 이제 자연스럽다.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안심시켰다.

친형 황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람이 아닌 애가 왜 여기서 설치냐, 다문화 가정 주제에' (같은 악플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황민호는 과거 '리틀 싸이'로 활동했던 바.

황민호 역시 "악플에 대한 방송을 보고 너무 슬펐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장동민은 "그런 사람 또 있으면 삼촌한테 말해. 혼내줄게"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민우는 "'슈돌' 방송 이후 해외 팬분들이 정말 많이 생겼다"며 미국, 인도, 필리핀 등에서 응원의 문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미국 팬이 보낸 문자를 읽었다. 문자에는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파이팅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0.0001%의 사람들 때문에 다시는 슬퍼하지 마세요. 형제 두 분 다 예의가 바르고 재능이 넘치세요. 계속 웃으면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마세요"라고 쓰여졌다.

황민우는 "해외 팬들도 생기고 우리 가족을 이해해주시고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생겨 힘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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