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린 일상 사진으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그녀는 직접 나서서 오해를 정리하며 웃어넘겼다.
“강아지 용입니다”…쏟아진 추측에 직접 입 열다
이솔이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주기적으로 정리해 줘야 마음이 편해”라는 글과 함께 정리함에 기저귀가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기용품으로 보이는 물품들이 담겨 있었고,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혹시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했다.
이후 몇 시간 만에 이솔이는 다시 글을 올려 “논란이 많은데, 강아지 배변 패드와 기저귀입니다만”이라고 짧게 해명했다.
사진 속 기저귀는 반려견 용품이었지만, 일부에서 아이용으로 착각하면서 임신설이 제기된 것이다. 해당 사진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이었음에도, 온라인에서는 한동안 이슈로 떠올랐다.
암 투병 고백 이후 더욱 관심 쏟아진 근황
한편, 이솔이는 최근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팬들의 응원과 위로를 받은 바 있다.
그녀는 지난달 “여성암으로 인해 더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암세포가 없다는 판정을 받고 현재는 정기 검진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세 번의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친 그녀는 그 누구보다 삶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며 살고 있다고도 밝혔다.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따뜻한 신혼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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