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2월 말 해당 출연자가 연 생일파티 겸 자선 행사에 참석해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원에 낙찰받았다. 하지만 한 달 뒤 같은 행사에서 팔찌를 산 다른 참가자로부터 “가품이었다”는 메시지를 받았고, 감정 결과 목걸이 역시 짝퉁으로 드러났다. 감정가는 약 100만원으로, 실제 시세보다 2배 넘게 지불한 셈이다. 팔찌도 감정가 70만원 수준이었다.
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현재 피해자 A씨는 사기 혐의로 출연자를 고소해 사건은 검찰에 송치됐고, 또 다른 피해자의 고소 건도 경찰 수사 중이다. 법조계에서는 해당 사안이 사기죄로 인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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