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신기록…평점 9.1 넘고 ‘천만 관객’ 보인다는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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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신기록…평점 9.1 넘고 ‘천만 관객’ 보인다는 액션 영화

TV리포트 2025-05-28 23:25:53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2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박스오피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은 200만 돌파와 함께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미션 임파서블 8’은 95,140명(누적 관객수는 2,050,29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이후 1위를 놓치지 않았던 ‘미션 임파서블 8’은 200만 고지 점령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12일째 압도적인 스코어로 정상을 지키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8’의 기세는 무섭다. 이 작품은 올해 최고 관객수를 기록한 ‘야당’보다 더 빠른 속도로 관객수를 쌓고 있다. 17일째 200만 돌파를 해냈던 ‘야당’보다 5일 더 일찍 2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8’은 박스오피스 독주체제를 형성하며 이후의 흥행을 더 기대하게 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등장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개봉하자마자 423,9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가지고 있던 248,047명이다. 이는 지난해 최고 흥행작이자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330,118명) 보다 좋은 기록이라 더 주목받았다.

또한, 이 영화는 북미 개봉과 함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6,300만 달러(한화 약 866억 원)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8’은 5,468만 달러(한화 약 751억 원)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과 시리즈 최고 수익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최종 월드와이드 수익 8억 2,417만, 한화 약 1조 1,332억 원)의 북미 오프닝 수익인 6,123만 달러(한화 약 841억 원)까지 뛰어넘어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미션 임파서블 8’은 디지털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AI ‘엔티티’에 맞서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의 이야기다. 엔티티는 핵전쟁을 유도해 인류를 위협하고, 에단 헌트는 이를 무력화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영화는 지난 202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과 짝을 이루는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이 시리즈를 총망라하는 서사를 완성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선 전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2023)에서 에단 헌트를 집요하게 추격했던 CIA 요원 ‘재스퍼 브릭스'(쉐어 위햄)가 정체를 드러내며 에단 헌트와 본능적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 밝혀진다. 무려 ‘미션 임파서블’ 1편과 이어지는 그의 과거는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시리즈 1편과 연결되는 인물은 더 있다. 에단 헌트의 금고 침입 작전으로 인해 알래스카로 좌천되었던 CIA 요원 윌리엄 던로(롤프 색슨)가 ‘미션 임파서블 8’에 재등장해 결정적인 활약을 선보인다. 여기에 1편 당시 에단 헌트의 작전에 위기가 될 뻔 했던 나이프를 윌리엄 던로가 다시 돌려주는 장면은 이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감회를 전한다.

이어 ‘미션 임파서블 3′(2006)에서 정체불명의 생화학 무기로 암시된 ‘토끼발’의 정체도 이번 영화에서 마침내 밝혀진다. 이렇듯 ‘미션 임파서블 8’은 에단 헌트가 무수히 많은 미션을 거치며 내린 선택과 행동들이 어떻게 현재와 연결되었는지를 보여주며 시리즈를 관통하는 거대한 서사를 완성한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 8’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2, 영화평점 서비스 키노라이츠에서는 95%의 높은 지수를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역대급 화려한 액션과 톰 크루즈의 혼신의 연기”, “압도적인 액션과 스토리”, “21세기 최고의 영화”, “명불허전 톰 형의 연기는 ‘에단 헌트’ 그 자체”,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 영화” 등 호평을 쏟아냈다.

압도적인 흥행과 시리즈의 정점이라 평가받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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