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33분께 충남 서산시 동문동의 한 모텔에서 난 불로 현재까지 18명이 구조돼 이중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36대와 대원 등 120명을 투입해 1시간 24분만인 오후 10시57분께 진화를 끝냈다.
서산시 등에 따르면 화재당시 이 모텔 21객실 중 14객실에서 투숙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투숙인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시는 현재 이 모텔 주변에 임시응급의료소를 꾸리고 부상자 병원 이송을 위해 중증도 선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현재 요구조자 수색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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