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 맘플루언서, 이순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출연
[포인트경제] 맘스커리어의 임신·육아교실 '제58회 케이클래스'가 28일 오전 11시, 유튜브 라이브로 개최됐다.
맘스커리어, 임산부·육아맘 위한 ‘K클래스 수다방’ 유튜브 라이브 개최
이번 케이클래스는 광명시청소년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가정의 달을 보내고 폭발할 것 같은 나, 여기서 풀자!'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테이크호텔·바이오모아메디칼·아누리·더블하트·럽맘·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참약사·베이비박스 등이 후원했다.
1부 순서는 엄마들의 현실 고민과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임신부·육아맘을 위한 수다방'으로 진행됐다. 진행은 맘플루언서이자 쇼호스트인 이예지 씨가 맡았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순정 원장, 욕망 가득한 현실 육아를 하고 있는 오재옥 과장(욕망녀), 그리고 20년 차 워킹맘인 권은아 이사(백골맘)가 출연해 가족 간의 경계 존중, 산후우울증, 엄마의 감정 표현 방법, 돌봄에 대한 부담 등 다양한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사연 코너에서는 엄마들의 생생한 고충과 고민이 가감 없이 소개됐다. 첫 사연으로 갑작스럽게 집에 방문하는 시부모님 때문에 고민인 육아맘의 이야기가 소개되자 권은아 이사는 "저라도 시부모님이 갑자기 집에 오신다고 하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다"라며 사연에 깊이 공감했고, 이순정 원장은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사적 공간에 대한 경계를 존중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불편한 감정이 든다면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는 엄마, '결혼기념일에 시부모님과 여행을 가게 돼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는 삼 남매 엄마의 하소연 등 다양한 사연들이 소개됐고 이 원장은 이들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건네며 엄마들을 다독였다.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는 풍성한 선물이 준비돼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는 "오늘도 소중한 사연 나눠주시고 공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달 케이클래스는 6월 13일 구미맘 수다방 베이비&키즈페어 현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며 "앞으로도 저희 케이클래스와 늘 함께해 주시고 올해 하반기에 오픈될 경력보유여성들을 위한 구인구직 종합 플랫폼 '맘스잡'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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