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고환율+두 집 살림 버텼다…첫째 아들 美 명문대 졸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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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고환율+두 집 살림 버텼다…첫째 아들 美 명문대 졸업 '눈길'

엑스포츠뉴스 2025-05-28 19: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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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오연수, 손지창 부부가 첫째 아들의 대학 졸업식 근황을 알렸다. 

28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 Soo oh'에는 'Ep20. 27번째 결혼기념일 여행 (말 없이도 둘이 잘다님 / 후쿠오카 호텔, 료칸 정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찾았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도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여유를 주는 방식을 선택했다. 일정에 앞서 '몇 시에 어디서 만날지'만 정한 뒤 각자의 일정을 소화한 것.

오연수는 "24시간 내내 함께 있으면 안 된다"며 혼자 돌아다니는 시간이 더 편하다고 밝혔고, 실제로 거리를 산책하고 공원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손지창과 다시 만나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부부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완성했다.



영상 말미에는 아들의 졸업식을 예고했다. 오연수는 꽃다발을 든 채 차량에 올라 졸업식장으로 향했고, 손지창과 함께 객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이 무대 위에서 상을 받는 장면이 비쳐지기도 했다.

앞서 오연수는 "고환율 시대에 미국 대학 두 명, 환율이 높다고 다니던 학교를 다니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지역이 달라서 미국에서 두 집 살림이다"며 "큰 아들은 4월에 졸업이라 다행이지만 둘째는 제대하고 이제 시작"이라며 두 아들이 미국에서 유학 중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한편, 1971년생인 오연수는 1998년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오연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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