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일부러 그러눈거 아니냐??
남아있는 전통과 스토리도 별로 없는디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ㄷ ㄷ ㄷ
그래서 애기 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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