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미야코지마에서 포착된 강승연의 여름룩이 화제다. 화창한 하늘과 푸른 초목을 배경으로, 핑크 컬러 경차 옆에 선 그녀는 여유로운 휴양지 감성을 물씬 풍긴다. 강승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4박 5일간의 미야코지마 여행기를 공유하며, 소우렌터카 차량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착장은 시스루 화이트 니트와 브라운 쇼츠 조합이다. 비침 있는 루즈핏 니트는 바람이 잘 통하는 디자인으로, 더운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허리에는 얇은 스트랩 벨트를 묶어 실루엣을 살렸으며, 내추럴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완성했다.
하의는 빈티지한 감성의 워싱 숏팬츠로, 가벼운 소재와 활동성을 동시에 고려한 선택이다. 쇼츠의 짧은 기장은 각선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리조트룩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독특한 디자인의 베이지 컬러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매치해 발끝까지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보여줬다.
소품 선택도 눈길을 끈다. 강승연은 블랙 미니 백으로 코디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얹어 햇살 아래에서도 여유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 스타일도 리조트 감성과 찰떡궁합이다.
특히 이 착장은 렌터카와의 조화도 인상적이다. 핑크색 차량과 화이트&베이지 톤의 코디가 어우러져 한 장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팬들은 "자동차도 배경으로 활용하는 센스 대박", "렌터카 홍보도 이렇게 예쁠 수 있나", "여행룩 따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슷한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루즈핏 시스루 니트를 중심으로 여름용 쇼츠, 가벼운 샌들, 미니백 등을 조합하면 된다. 여기에 라탄 모자나 선글라스를 더하면 더욱 완성도 있는 바캉스룩이 완성된다.
일상 속 여름 데일리룩에도 활용 가능한 이번 강승연의 착장은, 여행지에서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게 좋은 영감을 줄 만하다. 이번 휴가, 그녀처럼 감각적인 니트+쇼츠 조합으로 리조트 무드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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