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진에어[272450]는 28일부터 애플월렛에 모바일 탑승권 정보를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체크인한 뒤 화면에 보이는 '애플 지갑에 추가' 버튼을 선택하면 탑승권이 애플월렛에 저장된다. 이 서비스는 애플월렛을 지원하는 단말기에서 모두 제공된다.
앞서 진에어는 2022년 삼성월렛 탑승권 보관 서비스를 도입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모바일 탑승권 이용률은 증가 추세를 보인다. 인천발 국제선의 경우 지난해 1월 전체 탑승객 중 모바일 탑승권 이용 비중은 약 44%였다가 올해 1∼4월에는 평균 51%로 높아졌다.
진에어는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면 편의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종이 탑승권보다 분실 위험도 적어 항공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s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