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 니케’ 중국 출시 이후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공=시프트업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증권은 시프트업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8,000원으로 제시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일매출은 20억원대 중후반을 유지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10위권 중반을 기록하며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타 플랫폼 매출 비중 증가와 예기치 못한 PC 매출 호조의 영향이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임 연구원은 “25일 기준 ‘승리의 여신: 니케’의 로컬 플랫폼 다운로드 수는 탭탭 77만, 빌리빌리 51만으로 앱스토어를 능가하고 있다”며 “또한 글로벌과 달리 PC 매출 비중이 초반부터 높은 수준(20%대)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 최대 PC 플랫폼으로 꼽히는 WeGame에서 3위를 기록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시 전 존재했던 미래시 및 검열에 대한 우려도 기우였음에 증명되고 있다”며 “글로벌 버전과 캐릭터 성능 및 스킨 등에서 차이를 두며 미래시를 성공적으로 제거하고 있으며 검열에 대한 부분도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적용됐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 연구원은 “‘승리의 여신: 니케’의 2025년 일평균 매출액 가정치 10억원을 유지한다”며 “중국 로컬 플랫폼과 PC에서의 성과를 고려할 필요가 있는 시기”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의 메인 BM인 픽업 캐릭터 출시를 아직 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글로벌 버전도 출시 극초반보다 픽업 캐릭터 출시 후 매출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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