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 지나가기만 해도 시선이 꽂힌다. 182cm의 장신을 자랑하는 비치발리볼 선수 시은미가 최근 공개한 일상 속 거리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 속 시은미는 유럽 감성의 브릭 벽을 배경으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시은미는 몸에 착 붙는 화이트 크롭 슬리브리스를 선택해 탄탄한 어깨 라인을 부각시켰고, 여유 있는 실루엣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비율을 완성했다. 상의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넓은 어깨선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며 스포츠 선수 특유의 건강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볼캡을 눌러쓴 모습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스트리트한 무드를 더했으며, 어깨에 툭 걸친 브라운 반달 숄더백은 실용성과 패션을 모두 잡은 선택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도 시은미의 장신이 와이드 데님의 루즈한 핏을 더욱 멋스럽게 살려내며,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그녀가 서 있는 장소는 베이커리 숍 앞.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따뜻한 조명과 갓 구운 빵이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며, 시은미의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이 더욱 돋보인다. 배경과 룩, 그리고 인물의 조화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182cm의 키를 가진 시은미처럼 롱 와이드 팬츠를 멋지게 소화하고 싶다면, 발등을 덮는 길이와 허리 라인을 강조해주는 크롭 상의를 매치해보자. 여기에 볼캡이나 캔버스 백 등 스트리트 아이템을 더하면 자연스럽고도 트렌디한 데일리룩이 완성된다.
앞으로도 시은미의 감각적인 오프코트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패션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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