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방송 SPOTV 베이스볼 스튜디오로 다시 돌아온 아나운서 노윤주가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 그는 ‘롯데 vs 삼성’ 경기 직후 촬영한 것으로, 스튜디오 배경과 어우러지는 에메랄드그린 원피스 룩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착장의 핵심은 단연 클래식한 무드의 에메랄드 원피스다. 적당히 핏되는 실루엣이 아나운서의 단정한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세련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넥라인에 배색으로 들어간 화이트 라펠 디테일은 얼굴빛을 밝혀주는 동시에, 전체적인 룩에 시크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포인트로 작용했다. 7부 소매는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팔 라인을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며, 카메라 앞에서도 부담 없는 안정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이어링 또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움직일 때마다 살짝살짝 흔들리는 진주 드롭 이어링은 클래식한 원피스와 찰떡같이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준 다운 스타일로 연출해 부드러운 여성미를 더했으며, 메이크업 역시 과하지 않으면서도 또렷한 눈매와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돋보였다.
노윤주는 “화수목금은 스탐베(스포츠타임 베이스볼), 일요일엔 현장 리포팅으로 함께한다”며 활기찬 한 주의 시작을 알렸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에메랄드 여신 강림”, “윤주 아나운서랑 너무 잘 어울리는 컬러”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 스타일을 참고하고 싶은 독자라면,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면 좋다. 첫째, 넥라인에 포인트가 있는 원피스는 단조로운 룩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둘째, 7부 슬리브는 계절감과 실루엣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디테일이다. 마지막으로, 귀걸이 하나만으로도 룩의 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보자.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노윤주처럼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여름 초입의 오피스룩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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